이혜영, 초등생 때 대학생들 커피숍 드나든 이유...“언니가 인형처럼 꾸며”

배우 이혜영이 초등학생 시절부터 대학생들이 모이는 커피숍을 자주 찾았다고 밝혔다.

10일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는 ‘아는맛의 끝판왕? 이혜영의 100년 전통 인천 찐 맛집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혜영은 주말이면 월미도를 꼭 찾았다고 회상했다. 제작진이 당시에도 놀이기구가 있었느냐고 묻자 그는 “그때는 없었고, 커피숍”이라며 당시 막 생겨나기 시작한 커피숍 문화를 떠올렸다.

사진=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
사진=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
사진=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
사진=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
사진=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
사진=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
사진=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
사진=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
사진=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
사진=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

이혜영은 “우리 언니가 대학생이고 내가 초등학생, 중학교 1학년 이럴 때”라며 “인천에 있는 대학생들도 다들 신포동으로 모이는 거야, 주말이면”이라고 설명했다. 언니 역시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주말마다 신포동을 찾았다고 했다.

그때 언니는 어린 이혜영도 함께 데리고 다녔다. 이혜영은 “친구들 만날 때 그렇게 나를 인형처럼 꾸며. 커피숍에 옆에 앉혀놔”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거기 그렇게 대학생 남자들이 많이 왔어. 난 아무것도 안 해. 가만히 앉아있는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이 “누나한테 멋에 눈뜨게 한 건 사실 언니겠네요”라고 하자 이혜영은 곧바로 “언니야!”라고 답했다. 이어 “지금은 바보 됐어, 우리 언니. 패션 바보 됐어”라고 장난스럽게 말하면서도 “근데 그때는 진짜 최고였어. 우리 언니는 천사야”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박혜란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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