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두 아이 엄마’ 이유영, 결혼 2년 만에 또 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강”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해 온 배우 이유영이 엄마로서 또 하나의 소중한 결실을 맺었다.

가정의 경사와 함께 연기자로서의 단단한 행보 역시 다시금 조명을 받고 있다.

11일 연예계에 따르면, 배우 이유영은 최근 둘째 딸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어머니가 됐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해 온 배우 이유영이 엄마로서 또 하나의 소중한 결실을 맺었다. 사진=천정환 기자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해 온 배우 이유영이 엄마로서 또 하나의 소중한 결실을 맺었다. 사진=천정환 기자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이날 입장을 통해 “이유영이 둘째 딸을 출산했으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가족들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기쁜 소식을 알렸다.

돌아보면 이유영의 최근 몇 년은 인생의 큰 변곡점이자 축복의 연속이었다.

지난 2024년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친 뒤 법적 부부가 된 그는 같은 해 8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어 이듬해 진행된 결혼식에서 “남편, 아기와의 소중한 추억과 여운이 오래 갈 것 같고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라며 벅찬 소회를 전하기도 했다. 그리고 법적 부부로 연을 맺은 지 불과 2년 만에 둘째 딸까지 품에 안으며 단란한 네 가족의 품을 완성했다.

이 같은 가정의 경사는 그녀가 지난파란만장한 세월 동안 쌓아온 필모그래피의 깊이와 맞물려 더욱 진한 여운을 남긴다.

이유영은 지난 2014년 영화 ‘봄’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이래 영화 ‘간신’, ‘그놈이다’, ‘허스토리’, ‘디바’, ‘장르만 로맨스’, ‘소방관’ 등 매 작품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터널’, ‘미치겠다, 너땜에!’, ‘친애하는 판사님께’, ‘국민 여러분!’, ‘모두의 거짓말’, ‘인사이더’, ‘함부로 대해줘’, ‘서초동’, ‘프로보노’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 왔다.

배우로서 치밀하게 쌓아 올린 필모그래피의 정점 위에서, 이제는 두 아이의 엄마로서 삶의 새로운 챕터를 우아하게 열어젖힌 이유영. 가정과 본업 모두에서 완벽한 균형을 찾아가며 눈부신 인생 2막을 펼쳐내고 있는 그녀의 향후 행보에 뜨거운 축하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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