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독특한 콘셉트로 자유분방한 청춘의 모습을 드러냈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지난 14일 오후 10시 팀 공식 SNS와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1집 리패키지 ‘HOME: DELUXE’의 ‘HAZE’ 버전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선보였다. 이날 단체 및 개인 사진 총 40장이 함께 공개됐다.
‘HAZE’ 버전은 지난밤의 열기가 남아 있는 여섯 멤버의 모습을 담았다. 외딴 들판의 공중화장실을 배경으로 성호와 리우는 화장실을 청소하고, 명재현과 태산은 나른하고 몽롱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이한과 운학은 장난기 어린 모습으로 자유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함께 공개된 콘셉트 필름에서는 흐릿해진 의식과 뒤섞인 기억을 영상으로 구현했다. 멤버들은 어지러운 기억 속에서 일탈을 즐기는 모습을 연기했다. 진중한 분위기를 앞세웠던 정규 1집과는 다른 방향의 콘셉트로 리패키지 앨범의 변화를 예고했다.
오는 28일 오후 6시 발매되는 ‘HOME: DELUXE’는 지난 6월 발표한 정규 1집 ‘HOME’의 확장판이다.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았던 전작에 이어 이번에는 성장을 향한 의지를 녹였으며 타이틀곡 ‘ANIMAL’은 끊임없이 자신을 뛰어넘겠다는 도전 정신을 담았다.
앞서 제목에서 착안한 가상의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상도 팬덤 내 큰 호평을 받으며 신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보이넥스트도어는 15~16일 ‘OVERDRIVE’, ‘SPARK’ 버전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오는 21일에는 신곡 일부를 미리 들을 수 있는 스닉 피크를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이어간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