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프로듀서 즌즌이 우용수와 다시 호흡을 맞춘 신곡 ‘낯선 거리’를 발표한다.
‘낯선 거리’는 삶이 가장 힘들었던 순간, 세상에 홀로 남겨진 듯한 마음을 담아낸 슬픈 발라드 곡이다.
비에 젖은 골목과 길을 잃은 불빛, 인적 없는 거리에 남겨진 발자국 등을 통해 외로움과 공허함을 표현했으며, 익숙했던 거리조차 낯설게 느껴지는 순간의 감정을 곡에 담았다.
즌즌은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며 느낀 감정을 바탕으로 ‘낯선 거리’를 만들었다. 아무렇지 않은 듯 하루를 보내지만 점차 무너져가는 마음과 지친 순간의 감정을 음악으로 담담하게 풀어내며 쓸쓸한 여운을 남긴다.
가창에는 우용수가 참여했다. 두 사람은 2023년 2월 발표한 이별 발라드 ‘그래볼게’ 이후 약 3년 7개월 만에 다시 호흡을 맞췄다. 당시에도 즌즌이 프로듀싱하고 우용수가 가창을 맡았다. 이번에는 즌즌이 직접 써 내려간 이야기에 우용수의 보컬을 더해 곡을 완성했다.
즌즌은 앞서 ‘모래성’, ‘바라고, 바래져’, ‘미친 듯 사랑했는데’ 등 감성적인 ‘이별 시리즈’를 통해 섬세한 감정선을 선보이며 리스너들의 공감을 얻어왔다. 이번 ‘낯선 거리’에서도 외롭고 지친 순간의 감정을 소재로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이어간다.
즌즌의 신곡 ‘낯선 거리’는 오는 1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