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뮤지컬 ‘시카고’의 록시 역에 도전하고 싶다는 꿈을 밝히던 중 “아기 낳고 해야 되겠죠?”라며 2세에 대한 생각도 꺼냈다.
15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고소영이 효민한테 배워온 연예인 얼굴 만드는 기적의 보정법 (싹 다 알려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소영은 그림과 요리, 패션 등 여러 분야에 관심이 많은 효민에게 또 해보고 싶은 일이 있는지 물었다.
효민은 “일로서는 뮤지컬을 해보고 싶다. ‘시카고’ 같은 거, 록시 이런 거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고소영은 곧바로 “너 해라. 너무 어울린다. 밥차 보내줄게”라며 응원했다.
그러자 효민은 뮤지컬에 도전할 시기를 생각하다 2세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뮤지컬 하려면 아기 낳고 해야 되겠죠?”라며 “그 전에 하게 되면 또 시간이 너무 훅훅 지나가잖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근데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고소영은 “내가 깜짝 놀란 게 얘가 지금 30대 후반 가까이 간다는 거”라며 효민의 나이에 새삼 놀랐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4월 금융업 종사자 김현승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