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빌런 주상욱, ‘냉부’ 7%에 해외여행 쏜다…“N빵은 없다”

배우 주상욱이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 7%에 해외여행 포상휴가를 내걸며 “N빵은 없다”고 통 큰 공약을 던졌다.

주상욱은 2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김부장’의 포상휴가 이야기가 나오자 괌에서 3박 4일을 보내고 왔다고 밝혔다.

채정안이 “돈이 모두 공짜인가요? N빵 아닌가요?”라고 묻자 그는 “항공권, 숙박, 조식까지는 공짜인데, N빵 이런 거 방송 나갈 수 있나요?”라고 받아쳤다.

주상욱이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 7%에 해외여행 포상휴가를 내걸며 “N빵은 없다”고 통 큰 공약을 던졌다.사진=JTBC ‘냉부해’ 캡처
주상욱이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 7%에 해외여행 포상휴가를 내걸며 “N빵은 없다”고 통 큰 공약을 던졌다.사진=JTBC ‘냉부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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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공약 얘기가 나오자 주상욱은 ‘김부장’ 당시를 떠올렸다. 윤경호가 시청률 13%를 넘으면 13시간 묵언수행을 하겠다고 약속했는데 “단 2회 만에 목표치를 달성해 버렸다”며 결국 라디오에서 공약을 이행했다고 전했다.

그런 경험에도 주상욱은 다시 판을 키웠다. 그는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이 5%를 넘으면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한테 냉장고를 한 대씩 다 사드리겠습니다”라고 선언했다. 다만 실시간 시청률을 기준으로 하자는 말에는 곧바로 “위험합니다”라며 경계했다.

채정안도 가세했다. 김성주가 제주도 1박 2일 포상휴가를 제안하자 “1박 2일은 너무 피곤하지 않아요?”라며 2박 3일에 조식까지 포함시키겠다고 했다. 이어 자신의 출연분이 6.5%를 넘으면 주상욱과 함께 제주도 포상휴가를 가는 것으로 공약을 걸었다.

그러자 ‘김부장’에서 빌런 주상천 역을 맡았던 주상욱이 한술 더 떴다. 이번에는 시청률 7%를 넘으면 해외여행 포상휴가를 쏘겠다며 앞서 괌 이야기 때 나왔던 비용 문제까지 단번에 정리했다.

“N빵은 없다. 시원하게 갑시다.”

최현석 셰프도 공약의 판이 커지자 “오늘 요리들 팔 잘릴 생각들 하고 해”라며 셰프들에게 제대로 된 승부를 주문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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