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이 제주도, 주상욱이 해외여행까지 포상휴가로 내걸자 최현석 셰프도 “팔 잘릴 생각 하고 해”라며 승부의 강도를 확 끌어올렸다.
2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성주가 채정안에게 시청률 공약으로 제주도 1박 2일 포상휴가를 제안하자 채정안은 “1박 2일은 너무 피곤하지 않아요?”라고 되물었다.
오히려 2박 3일에 조식까지 포함시키겠다며 자신의 출연분이 시청률 6.5%를 넘으면 주상욱과 함께 포상휴가를 가는 것으로 약속했다.
주상욱은 여기서 한술 더 떴다. 시청률 7%를 넘으면 해외여행 포상휴가를 쏘겠다며 “N빵은 없다. 시원하게 갑시다”라고 큰소리쳤다.
앞서 주상욱은 5%를 넘으면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한테 냉장고를 한 대씩 다 사드리겠습니다”라고 공약했던 상황. 채정안의 제주도에 이어 주상욱의 해외여행까지 걸리면서 포상휴가의 판은 점점 커졌다.
이를 듣던 최현석은 곧바로 셰프들을 향해 한마디를 던졌다.
“오늘 요리들 팔 잘릴 생각들 하고 해.”
제주도 2박 3일에 조식, 여기에 해외여행까지 걸린 상황에서 최현석은 농담 섞인 강한 주문으로 셰프들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