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을 앞둔 MODYSSEY(모디세이)가 더 차가워지고 강렬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MODYSSEY(모디세이, 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9월 30일과 10월 1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EP ‘MODYSSEY The 1st EP 2.Multitude: How We Bloom(모디세이 더 퍼스트 EP 2.멀티튜드: 하우 위 블룸)’의 ‘STILL SAILING(스틸 세일링)’ 버전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도심에서의 항해’를 키워드로 MODYSSEY의 새로운 분위기를 담아냈다. 바다가 아닌 도시를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헤쳐 나가는 일곱 멤버들의 모습을 감각적인 비주얼로 표현했다.
이미지 전반을 지배하는 차가운 톤과 회색빛 공간 그리고 건조한 질감은 이러한 서사를 더욱 선명하게 만든다. 화려한 색채를 덜어낸 공간 속 멤버들의 모습은 낯설고 냉정한 현실을 마주한 청춘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며 신보가 품고 있는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켰다.
멤버 전원 절제된 컬러를 중심으로 한 스타일링으로 통일감을 주면서도 각기 다른 개성을 드러냈다. 절제된 색감 속 강렬한 눈빛과 감각적인 포즈가 어우러져 멤버별 존재감을 드러냈고, 한층 깊어진 분위기와 성숙한 비주얼이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STILL SAILING’이라는 콘셉트는 MODYSSEY가 데뷔부터 이어온 ‘항해’ 이미지를 다시 한 번 확장, 예상과 다른 현실에 부딪히고 흔들리면서도 여전히 항해 중인 청춘의 모습을 담아 이들이 풀어낼 성장 서사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한편 Mnet ‘보이즈 2 플래닛’과 ‘플래닛C : 홈레이스’를 거쳐 탄생한 모딧세이(모디세이, 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지난 4월 13일 오후 6시 데뷔 싱글 ‘1.Got Hooked: An Addictive Symphony’를 발매하고 활동했다.
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중국 베이징 베이터우 파노라마 호텔(BEITOU PANORAMA Hotel)에서는 팬사인회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글로벌 루키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