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첫 정규 ‘Adios’ 베일 벗었다…장윤정·설운도 지원사격

가수 전유진이 첫 정규앨범 ‘Adios’ 발매를 앞두고 수록곡 리스트와 하이라이트 음원을 공개하며 컴백에 박차를 가했다.

전유진은 지난 2일과 5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첫 정규앨범 ‘Adios’의 ‘가사 프리뷰’와 ‘앨범 미리듣기’ 영상을 차례로 게재했다.

‘가사 프리뷰’ 영상에는 신곡 ‘Adios’의 가사 한 소절을 부르는 전유진의 목소리가 담겼다. 초록빛 배경과 앞서 선보인 티저 이미지 속 전유진의 모습이 어우러져 새 앨범의 분위기를 보여줬다. 일부 가사가 공개되면서 신곡에 담길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도 더했다.

가수 전유진이 첫 정규앨범 ‘Adios’ 발매를 앞두고 수록곡 리스트와 하이라이트 음원을 공개하며 컴백에 박차를 가했다.
가수 전유진이 첫 정규앨범 ‘Adios’ 발매를 앞두고 수록곡 리스트와 하이라이트 음원을 공개하며 컴백에 박차를 가했다.
사진설명

이어 ‘앨범 미리듣기’ 영상을 통해 전체 트랙리스트와 각 수록곡의 하이라이트 음원을 선보였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Adios’와 ‘사랑만하소’를 비롯해 선공개곡 ‘나의 별들에게’, ‘몰라 몰라’, ‘웃자’, ‘가시 꽃 사랑’, ‘흥 따라 흥’, ‘잘될 거야 우리 모두’, ‘가지런히’, ‘가요 가요(Dance Ver.)’가 담겼다. 여기에 두 타이틀곡의 연주곡(Inst.)을 더해 총 12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가요계 대표 작가진이 합류하면서, 완성도를 더할 뿐 아니라 대선배 장윤정과 설운도도 전유진의 첫 정규앨범에 힘을 보탰다. 장윤정은 ‘사랑만하소’, 설운도는 ‘잘될 거야 우리 모두’의 작사·작곡을 맡았다. 두 선배 가수가 참여한 곡을 전유진이 어떻게 소화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전유진은 앞서 핑크빛 공간과 푸른 숲을 활용한 이미지 티저와 티저 영상을 잇달아 공개하며 첫 정규앨범의 콘셉트를 선보였다. 이후 가사 일부와 수록곡 하이라이트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새 앨범의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를 통해 이름을 알린 뒤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MBN ‘현역가왕’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전유진의 첫 정규앨범 ‘Adios’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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