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음레협)가 운영하는 인디 음악 홍보·유통 지원 플랫폼 킨디라운지가 10월 추천 공연을 공개했다.
10월에는 싱어송라이터의 단독 콘서트부터 밴드 공연, 여러 인디 뮤지션이 참여하는 무대까지 다양한 공연이 관객을 찾는다.
먼저 마운드미디어(어센틱) 소속 싱어송라이터 희규는 오는 10월 10일 CJ아지트 광흥창에서 단독 콘서트 ‘도시 라디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8월 24일 발매된 더블 싱글 ‘도시 라디오(City Radio)’를 기념해 마련됐다. 희규는 신곡을 비롯해 그동안 발표한 음악을 라이브로 들려줄 예정이다.
같은 날 쇼파르엔터테인먼트 소속 싱어송라이터 보라미유도 단독 콘서트 ‘눈부신 계절을 달려’로 관객과 만난다. 공연은 10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 벨르에서 진행된다. 보라미유는 따뜻하고 섬세한 보컬을 중심으로 자신의 음악을 담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10월 11일에는 엠피엠지뮤직 소속 밴드 OurR(아월)이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Utopia’를 연다. 몽환적인 사운드와 감성적인 음악을 선보여온 OurR은 이번 공연을 통해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라이브로 풀어낸다.
이어 10월 16일과 17일에는 ‘2026 〈인디스커버리 : FESTA〉 TRACK 01’이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개최된다. 엠피엠지뮤직 소속 밴드 소란과 솔루션스, 유어썸머 소속 밴드 너드커넥션 등 인디스커버리 라인업 뮤지션들이 무대에 오른다. 인디 뮤지션의 가능성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으로, 각기 다른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음레협이 주관한 ‘2026 서울인디뮤직페스타(SIMf)’는 지난 10월 3일과 4일 망원한강공원 서울함공원에서 개최됐다. 쇼케이스에는 키라라, 브로콜리너마저, 아월, 이병찬 등 국내 뮤지션과 일본 교류 뮤지션 EKD y Los Changaras 등이 참여했다. 공연과 레이블마켓을 함께 운영하며 국내외 인디 뮤지션과 음악 팬들이 만나는 자리로 꾸려졌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