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가 자신의 170cm 큰 키를 두고 아버지 고(故) 조성민의 사진까지 꺼내며 “1000% 유전”이라고 밝힌 가운데, 조성민이 두 자녀에게 남긴 재산도 다시 눈길을 끈다.
최준희는 6일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한 팬이 “키 커서 부럽다”고 하자 별다른 설명 대신 아버지 조성민의 사진을 공개한 최준희는 “1000% 유전이다”라고 답했다. 최준희의 키는 170cm로 알려졌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서는 고 최진실 사망 이후 두 자녀의 재산 관리 과정과 함께 조성민이 남긴 재산에 관한 내용도 다뤄졌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조성민이 남긴 건물과 토지는 약 20억원 규모로 알려졌으며, 해당 부동산은 자녀 최환희와 최준희 명의로 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부동산 처분 과정에서 세금과 각종 비용이 발생했고, 매각으로 이사하게 된 친조부모에게도 일정 금액이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정산을 거친 뒤 남은 금액은 약 10억원대로 알려졌다. 해당 금액은 최환희와 최준희에게 각각 절반씩 분배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