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이혼 부부 맞아?…판빙빙에 질투하더니 딸 문자에 또 만났다

방송인 함소원이 중국 배우 판빙빙을 두고 전남편 진화와 실랑이를 벌인 뒤 딸의 성적 소식에 다시 만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함소원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다시 안 보려고 했다. 내가 더 예쁘다는 질문에 아직도 답이 없었기 때문이다”라는 글과 함께 집으로 찾아온 진화의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진화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중국 배우 판빙빙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아직도 나를 화나게 하는 전남편!”이라며 진화에게 연락받았던 과정을 털어놨다.

방송인 함소원이 중국 배우 판빙빙을 두고 전남편 진화와 실랑이를 벌인 뒤 딸의 성적 소식에 다시 만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NS
방송인 함소원이 중국 배우 판빙빙을 두고 전남편 진화와 실랑이를 벌인 뒤 딸의 성적 소식에 다시 만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NS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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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에 따르면 진화는 이번 주 자신을 보기 힘들 것이라는 말에 이어 부산에 있다는 연락을 해왔다. 함소원은 그때마다 “콧방귀를 뀌었다”고 했다.

그런데 진화가 이번에는 여자와 함께 있다고 알렸다. 함소원은 “여자랑 있다고 연락이 왔다. 또또 콧방귀를 뀌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알고 보니 진화가 부산에서 만난 사람은 판빙빙이었다.

함소원은 진화에게 “나보다 더 예뻐? 아니지?”라고 물었지만 대답을 듣지 못했다. 그는 “나보다 이뿌다는 물음에 아직도 답변이 없다”며 “서울 오기만 해봐라!”라고 장난스럽게 경고하기도 했다.

결국 함소원은 진화를 다시 보지 않으려고 했다고. 그런데 두 사람을 다시 만나게 한 건 딸 혜정이의 소식이었다.

함소원은 “혜정이가 좋은 성적을 받았다는 문자를 보더니 0.1초 만에 전화가 오고 당장 달려왔다”고 밝혔다. 판빙빙과 누가 더 예쁘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던 진화가 딸의 성적 소식에는 곧바로 반응한 것이다.

진화가 집에 찾아온 뒤에도 외모 비교의 답은 나오지 않았다. 함소원은 “판빙빙과 친구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는 이야기 빼곤 누가 더 예쁘냐는 말엔 아직도 답변이 없다ㅋㅋㅋㅋ”라고 덧붙였다.

함소원과 진화는 2018년 결혼해 딸 혜정 양을 뒀으며, 2022년 이혼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딸과 관련한 연락을 이어오고 있다.

이혼 후에도 연락하고 만나는 두 사람의 모습에 팬들은 “두 사람 이혼한 거 맞나요?”라며 궁금해했다. 또 다른 팬이 “여자라 어쩔 수 없다. 그리고 싫어서 헤어진 게 아니니까요. 그쵸?”라고 묻자 함소원은 “미워서요♥♥”라고 답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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