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무대로 보답”…앤더블, ‘French Kissing’ 컴백 동시에 음방 첫 1위(더쇼)

그룹 앤더블(AND2BLE)이 컴백과 동시에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지난 3일 방송된 SBS Life ‘더쇼’에서 미니 2집 ‘Sequence 02: Attraction’(시퀀스 투: 어트랙션)의 타이틀곡 ‘French Kissing’(프렌치 키싱)으로 더쇼 초이스를 수상했다.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린 앤더블은 “미니 2집으로 첫 컴백을 하게 됐는데 더쇼 초이스를 받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앤더블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1위를 할 수 있었던 건 앤클로(팬덤명) 덕분이다. 좋은 무대로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는 앤더블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이로써 앤더블은 ‘French Kissing’으로 컴백과 동시에 음악방송 1위에 오르며 눈부신 상승세를 실감케 했다. 앙코르 무대 역시 화제였다. 앤더블은 저음과 고음을 자유롭게 오가는 탄탄한 라이브로 한층 성장한 보컬 역량을 입증했다.

이날 앤더블은 서로에게 이끌리는 찰나를 포착한 타이틀곡 ‘French Kissing’으로 아찔하고도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양손으로 두 개의 입술을 겹쳐낸 매혹적인 포인트 안무를 비롯해 곡의 분위기를 살린 섬세한 표정 연기와 제스처로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수록곡 ‘Potion’(포션)‘으로는 리드미컬한 그루브 위에 첫눈에 번지는 설렘을 앤더블표 절제된 움직임으로 표현했다. 멤버들의 유려한 춤선이 돋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아울렀다.

‘Sequence 02: Attraction’은 전작인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원: 큐리어시티)에서 시작된 ‘호기심’이 ‘관심’을 거쳐 ‘끌림’으로 이어지는 감정의 변화를 한층 세련된 감각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Sequence 02: Attraction’은 전작에서 깨어난 ‘호기심’이 하나의 대상을 향해 머무는 순간에 주목한다. ‘관심’이 생긴 대상을 조금 더 가까이 들여다보고 그 안에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며, 그 과정에서 새로운 감정을 하나씩 마주한다. ‘호기심’이 하나의 대상을 향해 머무는 순간에 주목한 앤더블은 그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의 흐름을 음악은 물론 비주얼 전반에 녹여냈다.

‘Sequence 02: Attraction’에는 타이틀곡 ‘French Kissing’(프렌치 키싱)을 포함해 ‘Haunted’(헌티드), ‘Potion’(포션), ‘Beautiful’(뷰티풀), ‘Worth It’(월스 잇)까지 ‘끌림’을 음악으로 구현한 총 5곡이 수록됐다. 트로피컬 R&B, 얼터너티브 R&B, 플럭, EDM, 브릿팝 등 폭넓은 장르를 넘나드는 트랙 구성은 앤더블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앨범의 서사를 더욱 풍성하게 완성했다.

앤더블은 컴백과 동시에 초동 80만 장을 돌파하며 2연속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막강한 팬덤 화력을 과시했다. 이에 앤더블은 국내 주요 음반 차트인 한터차트 일간 및 주간 앨범 차트, 써클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 1위에 직행했다. 뿐만 아니라 신보는 전 세계 15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TOP10에 진입했고, 타이틀곡 ‘French Kissing’ 뮤직비디오 조회수 역시 3300만 회를 넘기며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샤이니 민호, 마라톤 밀어 주기 논란 사과
▶ 티아라 소연 임신…남편은 축구 국가대표 조유민
▶ 블랙핑크 리사, 침대 위에서 과감한 섹시 노출
▶ 아이브 안유진, 밀착 시스루로 우월한 뒤태 자랑
▶ KT, 삼성 꺾고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기선 제압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