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시대6' 2화에 출연한 신상 얼짱 연아루가 촬영에 임하고 있다.
‘얼짱시대6’ 첫 녹화는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2일간 경기도 가평군 청평의 한 펜션에서 진행됐다. 새 시즌은 1박2일 간의 합숙을 통해 투표로 서로를 탈락시키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돼 흥미를 더하고 있다
10일 방송되는 2화 방송분에서는 얼짱들이 연예인에게 대시 받은 사연이 공개된다. 신상 얼짱 연아루와 김다혜는 남자 연예인과 연락처를 주고 받은 적이 있다고 털어놔 촬영장을 발칵 뒤집어놨다. 이밖에도 김다혜가 연예인의 연락을 무시한 사연이 공개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