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해피투게더 캡처 [매경닷컴 MK스포츠 최경희 기자] 가수 강타와 이지훈의 고등학교 시절 별명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시켰다.
31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서 죽마고우 특집으로 강타와 이지훈이 함께 출연했다.
이날 강타는 “지금 34세인데 이지훈과 17세에 처음 만났다”고 인연을 공개했다.
이어 두 사람의 고등학교 시절 별명이 공개됐다. 이지훈은 까까머리, 강타는 하얀미소였다고.
두 사람은 고등학교 시절 서로 다른 학교에서 대립하는 라이벌이었다가 연예계 데뷔 후 친해졌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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