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SBS 연예대상' 시상식이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렸다.
'런닝맨' 유재석, '정글의 법칙' 김병만,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 강호동,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이경규가 대상 후보자로 올랐다.
병만족장 김병만은 지난해 연예대상의 주인공으로 2년 연속 대상 수상을 노린다. 지난 28일 KBS와 29일 MBC 연예대상에서 연예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은 3관왕에 도전한다.
또한, 대상 후보에 여러번 이름이 오른 이경규와 강호동도 SBS 연예대상 영예의 대상을 수상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4 SBS 연예대상'은 30일 오후 8시 55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런닝맨팀 송지효가 레드카펫 위에서 취재진에 인사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삼성동)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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