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장마 때문에 김포공항 국내선이 난항을 겪고 있다.
김포공항은 5일 오전 9시30분 현재 김해행 2편과 울산행 1편은 결항이 확정됐다. 김해행 4편은 수속중단. 광주·여수·제주행 항공편도 지연되고 있다.
현재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 특히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 강원 북부에는 호우경보, 경기 남부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오는 6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이미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화한 탓에 산사태, 축대붕괴, 지반침하, 농경지와 도로 침수, 하천범람 등 피해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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