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김정훈(마스이엔티)-최정원(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으로 구성됐던 음악그룹 ‘UN’이 재결합 및 앨범 발매를 암시했다.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은 5일 방송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2015년 9월 해체한 UN은 ‘슈가맨’ 레전드 듀오 특집에 2001년 2집 수록곡 ‘선물’을 부르며 등장한 후 히트곡 메들리로 현장을 뜨겁게 했다.
김정훈은 6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슈가맨’ 촬영 인증사진을 올리면서 ‘5집 앨범 콘셉트’, ‘UN 반가워요’라는 해시태그를 사용했다. UN의 정규음반은 2005년 5집이 마지막이며 2006년 1월 고별음반 성격의 베스트 앨범을 끝으로 작별을 고한 바 있다.
‘슈가맨’ 최종회에서 UN은 섭외 요청 1년 만에 나온 속사정과 근황을 밝히면서 불화설도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