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기상청이 22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공식계정을 통하여 ‘부산 가스 냄새’에 대한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이하 전문.
최근 부산 일부 해안을 따라 가스 냄새가 나는 이유로 온라인과 SNS상에서 '지진의 전조현상이 아닌가?'하는 이야기가 퍼지고 있어, 이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지진 전조현상'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과거에 곤충, 개구리, 뱀 등이 생물이 지상으로 무더기로 나온다거나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한다거나, 특정 모양의 구름(일명, 지진운)이 보인다거나 하는 것이 지진의 전조현상이라는 일부의 주장이 있었지만, 이 중 어느 것도, 타당성이나 연관성, 반복성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