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1979 MBC 서울국제가요제 대상을 받은 윤복희(70)가 1일 일명 ‘빨갱이 기도문’에 대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하여 해명했다. 이하 전문.
저 역시 촛불 들고 나라를 위해 시위에 나간 사람입니다.
우리보고 이상한 말을 올린 글을 보고 전 정중히 올린 글입니다.
촛불을 들고나온 우리를 얼마 받고 나온 사람들이라는 글에 전 그 사람을 사탄이라 말했고 빨갱이라고 불렀어요.
가수 윤복희가 2014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모습. 사진=MBN스타 DB
윤복희는 11월30일 SNS에 과격한 기도문을 울렸다가 논란이 되자 삭제했다. 당시 글은 다음과 같다.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내 사랑하는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억울한 분들의 기도를 들으소서.
빨갱이들이 날뛰는 사탄의 세력을 물리쳐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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