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노승일 K스포츠 부장이 최근 신변에 위협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7차 청문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노승일 부장은 안민석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최근에 신변위협 느끼고 있나”라고 묻자, 노 부장은 “있다. 서울지검에서 마지막으로 녹취파일 관련 조사받고 나온 다음 서초동 편의점에서 만난 분이 나를 알아보고 악수 청하셨는데 충정로에 지인 만나러 가니 그 자리에도 그분이 와계셨다. 미행한다는 느낌 받았다”고 답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의 퇴임 후 재단 취임 계획이 있었다고 제보했던 데 대해 “그 부분은 내가 감지했다”고 말했다.
노 부장은 “최순실이 권력 1위라는 말에도 동의한다”고 답변했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