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 유승호·김소현 대본리딩부터 환상 케미…5월 방영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드라마 ‘군주’가 힘차게 첫 발을 뗐다.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군주-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 정해리·연출 노도철, 이하 ‘군주’)이 23일 대본 리딩을 하며 대장정을 시작했다.

군주 출연진 및 제작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10시 상암 MBC에 모여 늦은 오후까지 진지하면서도 또 유쾌하게 대본 리딩을 했다.

사진=MBC 제공
사진=MBC 제공
주연배우 유승호는 세자 이선 역에 완벽히 몰입했다는 후문. 한가은 역을 맡은 김소현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유승호와의 연기 호흡을 기대케 했다.

노도철 PD는 “겨울에서 봄까지 무사히, 건강을 최선으로 여기며 즐겁게 촬영하면 좋겠다. 모두가 끝까지 웃으면서 ‘좋은 작품 했다’ 이렇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주’는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와 사랑을 그린 드라마. 정치와 멜로가 적절히 조합된 하이브리드 팩션 사극이다.

유승호, 김소현 외에 허준호, 박철민, 엘, 윤소희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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