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비선실세 최순실씨 관련 뇌물 공여죄로 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첫 재판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이 부회장이 불출석한 가운데 9일 열린 공판준비기일에서 삼성 측 변호인은 "피고인들이 공모해 여러 범죄를 저질렀다는 특검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날을 세웠다.
삼성 측은 특검이 삼성에버랜드 전환사채 사건을 기재하는 등 공소장 일본주의를 어겼고, 박근혜 대통령과 이 부회장의 독대 내용을 사실인양 기재했다고도 주장했다.
사진=YTN 제공
또한 특별검사팀의 공소유지가 불가능하다며 법원에 법적 해석을 요구했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수현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개 일정 확정
▶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징역 1년 6개월 구형
▶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블랙 비키니 자태 공개
▶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 여자축구 WK리그 주심, 지소연에게 막말 파문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