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극우 세력으로 손꼽히는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긴 침묵에 돌입했다.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인용되면 제가 먼저 목숨을 내놓겠다"던 그는 10일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이 내려진 뒤 어떠한 반응도 내놓지 않고 있다.
정 전 아나운서는 10일 헌재 앞 친박 집회에 참석해 "경찰의 만행을 SNS에 퍼뜨리자"는 주장을 폈지만, 자신의 공약에 대해선 어떠한 해명도 내놓지 않고 있다.
사진=정미홍 아나운서 페이스북
한 국가의 원수로 파면이 결정된 이후 어떠한 사과도 입장표명도 하지 않으며 책임지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 박 대통령과 퍽 닮아 있다.
네티즌들은 "장지진다는 사람(이정현)이나 목숨걸겠다는 사람이나 비겁하긴 매한가지"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승호 측, 임세주와 과거 연애 인정…현재 결별
▶ 라붐 유정 12월 결혼…예능 및 MC로 인기
▶ 르세라핌 사쿠라, 시선 사로잡는 레이스 슬립
▶ 노윤서, 과감한 블랙 홀터넥 수영복 섹시 핫바디
▶ 대한민국 2036 하계올림픽 잠재적 유치 후보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