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문재인 제2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이 황교안 제44대 국무총리의 제19대 대통령선거 불출마 선언에 대해 말했다.
지난 12월9일부터 대통령 권한대행을 겸직 중인 황교안 총리는 15일 대선에 입후보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하 문재인 예비후보 측 김경수 대변인 논평 전문.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이 5월 9일로 확정됐습니다.
이날은 정권교체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거듭난 날로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광장에서, 집에서, 직장에서 추운 겨우내 흔들림 없이 함께했던 촛불 민심이 정권교체를 하는 날입니다.
이날 정권교체를 통해 우리는 상처를 치유하고, 국민 통합을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 국정농단 사태의 책임을 져야 하는 황교안 권한대행의 대선 불출마는 너무나 당연한 결정입니다.
황 대행은 앞으로 남은 대선 기간 공정한 대선 관리와 민생 챙기기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문재인 예비후보 대변인 김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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