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애 상담 콘텐츠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버블디아가 ‘연인이 서로에게 하기 힘든 말’이란 주제의 영상을 공개했다. ‘남과 여’ 각자 서로 속에 어떤 말을 담아 두고 사는지 알아보자.
사진=소유,정기고 "썸(Feat. 릴보이 of 긱스)" 뮤직비디오 캡쳐 <남자>
1. “먼저 자, 얼른 자”
때로는 혼자만의 저녁 시간을 갖고 싶은데, 여자친구가 서운해할까봐 섣불리 “먼저 자, 얼른 자”라고 할 수 없다.
2. “더치페이하자, 반반내자”
더치페이를 하자고 하면 돈이 없어서 반반내자고 하는 능력 없는 사람 같고, 피도 눈물도 없는 차가운 사람같이 느낄 것 같다.
3. “돈이 없다”
여자친구가 데이트를 하자고 하는데 데이트 비용이 부족하면 데이트를 하는 내내 신경 쓰인다. 앞에서는 괜찮다고 해도 뒤에서 실망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자>
1. “더먹을래”
많이 먹는 사람처럼 보일까봐 더 먹는다고는 못하겠다. 많이 먹으면 괜히 눈치가 보인다. “잘 먹는다”하는 것이 “그만 먹어”라고 들린다.
2. “혼자 있고 싶어”
남자친구보다 친구와 보내고 싶을 때가 있고, 가끔씩 나를 풀어놓고 싶을 때가 있다. 남자친구를 만나기 싫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괜히 오해를 살 것 같다.
3. “내가 화난 이유는...”
분명 언짢은 부분이 있다. 하지만 사소한 부분은 말하면 속이 좁아 보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왜 화났는지 까먹을 때도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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