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멕시코에 이어 베트남까지 사로잡았다…‘공항 마비’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가 베트남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25일, EXID는 하노이 미딩 국제축구경기장에서 열린 MBC MUSIC ‘K-PLUS 콘서트 in 하노이’ 공연 참석차 베트남을 찾아 1만여 명의 현지 팬들을 열광시켰다.

EXID는 본 공연에서 히트곡 ‘핫핑크(HOT PINK)’를 시작으로 ‘아예(AH YEAH)’, ‘엘라이(L.I.E)’ 무대를 연달아 선보여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공연장을 꽉 채운 팬들은 하나가 돼 EXID의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을 추며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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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EXID는 베트남 입국과 동시에 공항이 마비될 정도로 엄청난 팬들이 몰려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팬들은 서툰 한국말로 인사를 전하고 멤버들의 이름을 부르며 환호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앞서 EXID는 지난 17일 멕시코시티 아레나에서 열린 ‘2017 KCON’에 참석해 화려한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이 끝난 후 약 700명의 팬과 직접 만나는 특별한 시간도 가지며 멕시코 팬들의 마음마저 사로잡았다.

한편, EXID는 내달 10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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