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BC '서프라이즈'에서 독립문 현판의 비밀을다뤘다.
266일 방송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이 같은 내용이 방송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독립문 현판을 이완용이 직접 썼다고 주장하는 측의 주장을 상세히 다뤘다. 이완용이 현판이 세워진 1897년 독립협회위원장이었고, 당대 명필로 이름을 날렸다. 필체도 비슷하다고.
사진=MBC
이완용은 을사오적 5인 중 한 명으로 친일행적을 한 대표적인 매국노다.
김가진의 필체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김가진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고문을 지낸 독립협회 발기 멤버다.
김가진 가족측은 필체, 자료 등을 토대로 김가진이 직접 작성했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자료가 부족해 독립문 현판을 쓴 이가 누구인지 공식적으로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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