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창군절 맞아 원산서 최대 규모 화력훈련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북한이 창군절을 맞아 원산에서 최대 규모의 화력훈련을 실시했다.

북한 인민군 창건 85주년 기념일인 25일 북한군이 함경남도 원산에서 김정은 참관 아래 장사정포 등 300-400문을 투입해 훈련한 사실이 알려졌다. 장사정포는 최전방 지역에 집중적으로 배치하며, 사정권은 보통 수도권으로 둔다. 북한의 이번 훈련은 한미 양국에 대한 무력시위로, 한미 연합훈련에 대한 항의라는 전문가들의 해석이 지배적이다.

북한이 창군절을 맞아 함경남도 원산에서 최대 규모의 화력 훈련을 실시했다. 사진=AFPBBNews=News1
북한이 창군절을 맞아 함경남도 원산에서 최대 규모의 화력 훈련을 실시했다. 사진=AFPBBNews=News1
국방부는 경기도 포천 육군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미군과 함께 최신예 화력 무기체제를 갖고 병력 2000여명을 투입해 대규모로 훈련한 바 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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