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노무현 제16대 대통령을 보좌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64) 대선후보가 당선됐다.
문재인 후보는 10일 개표 최종결과 41.08%를 득표하여 제19대 대통령이 됐다.
故 노무현 대통령 재임 기간 문재인 당선인은 제29대 대통령비서실장으로 일했다. 고인이 세상을 떠난 후 정치에 입문하여 제19대 국회의원(부산 사상구)과 제2대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냈다.
노무현 대통령이 운명한 2009년 5월 23일 봉하마을에서 영정사진을 든 문재인 당선인 모습.
노무현 대통령 서거 당일 봉하마을에서 고인의 영정을 든 문재인 전 비서실장은 8년 후 대통령 당선인이 된다. 오른쪽은 이병완 제28대 대통령비서실장. 사진=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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