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라남도지사, ‘노무현의 입’이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이낙연 전라남도지사가 노무현에 이어 문재인 대통령도 보좌하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64) 후보는 10일 최종개표결과 41.08%를 얻어 제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4선 국회의원(전남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출신 이낙연(66) 제37대 전라남도지사가 제45대 국무총리로 내정됐다고 보도된다.

故 노무현 제16대 대통령 후보 시절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이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다. 이후에도 당선자 대변인 및 취임사 준비위원으로 고인의 의견·태도 표명 역할을 맡은 바 있다.

이낙연 전라남도지사가 차기 국무총리로 유력하다고 알려졌다. 사진=이낙연 전라남도지사 SNS 공식계정
이낙연 전라남도지사가 차기 국무총리로 유력하다고 알려졌다. 사진=이낙연 전라남도지사 SNS 공식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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