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최대철은 지난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서 피자빵을 먹으러 들어 갔다가 아내를 만나 결혼에 이르게 된 에피소드를 밝혀 화제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 최대철은 입대 직전 친구들과의 송별회를 위해 안양 1번가를 찾았고 당시 유명했던 1000원짜리 피자빵을 먹기 위해 가게로 들어간 순간 빵을 고르고 있던 아내에게 반했다고 밝혔다.
이에 최대철은 자신과 자신의 친구 3명, 아내와 아내의 친구의 피자빵 값을 계산했다고 말했다.
감사의 말과 함께 아내가 가게를 나서자 아쉬운 마음에 최대철은 그녀에게 가 전화번호를 요청했지만 아내는 남자친구가 있다는 말로 거절했다.
최대철이 자신의 결혼 비화를 밝혔다. 사진=MBC라디오스타 그러나 그날 길을 가다 다시 만나게 되었고 아내의 친구는 그녀가 사실 남자친구가 없다는 것을 밝혀 최대철은 다시 한 번 전화번호를 요청, 이후 8년여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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