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영화 ‘원더우먼’(감독 패티 젠킨스)이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31일 오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원더우먼’의 예매율은 34.7%로, 같은 날 개봉하는 ‘대립군’(감독 정윤철)을 제쳤다. ‘대립군’의 예매율 20.6%다.
'원더우먼'은 아마존 데미스키라 왕국의 다이애나 프린스(갤 가돗 분), 원더우먼이 트레버 대위(크리스 파인 분)를 만나 제1차세계대전의 전장 한가운데로 뛰어드는 내용이다.
사진=영화 "원더우먼" 스틸 컷
특히 갤 가돗이 선보일 액션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더우먼에 최적화된 ‘걸크러시’ 액션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리스신화와 1차 세계대전을 연결시키는 스토리라인도 뛰어나고, 갤 가돗과 크리스 파인의 러브라인도 잘 녹아들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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