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튜버, 방탄소년단 M/V 감상하고 보인 행동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대한민국 국가대표 아이돌그룹으로 자리 잡은 방탄소년단. 이들의 춤사위를 본 외국인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쩔어’로 표현할 수 있을 정도다.

현재 방탄소년단의 ‘쩔어’(영어 제목 ‘Dope’)를 비롯해 ‘불타오르네’ ‘피 땀 눈물’ ‘NOT TODAY’ 등은 유튜브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덩달아 해외 유튜버들이 만든 ‘리액션 영상’ 또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옷은 왜 이렇게 또 멋있는거야! 컬쳐쇼크!” “오늘부터 나도 아미(팬클럽 이름)” “이렇게 춤을 출 수가 있다” “거의 미친 정도다” “얘네들이 일찍 나왔으면 엔씽크, 백스트리트보이즈는 없었을 것”.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를 감상한 외국인들의 반응이다. 해외 유튜버들은 K-POP 뮤직비디오를 본 자신의 반응을 찍는 리액션 비디오를 제작하는 경우가 많고, 이것은 K-POP을 해외, 특히 중국과 일본 이외의 국가에 퍼뜨리는 데 상당한 역할을 하고 있다.

더욱이 유튜브에서는 방탄소년단의 리액션 비디오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다른 뮤직비디오까지 보게 됐다는 유튜버들의 발언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신한류를 이끌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앞으로가 주목된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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