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수, 반신마비로 방 안에 숨어 지낸 사연...왜?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현재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김기수(43)가 대인기피증과 반신마비를 앓았던 사실을 공개했다.

김기수는 1일 오후 방송 되는 비디오스타에 출연한다. 김기수는 방송 녹화 도중 눈물을 흘리며 그간 터놓지 못했던 가슴 아픈 일화를 공개했다.

사실 개그맨으로 활발히 활동했던 김기수는 지난 2010년 동성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 된 바가 있으나 긴 소송 끝에 무죄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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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이 진행 되는 동안 수없는 악플과 루머에 시달렸던 김기수는 결국 반신마비와 대인기피증을 얻었다. 김기수는 어머니께 차마 발병 사실을 말 할 수가 없어 방 안에서 숨어 지낸 사연을 비디오스타에서 공개했다. 한편 김기수는 아픔을 딛고 뷰티 크리에이터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자신만의 화장법 등을 공개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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