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다큐멘터리 영화 ‘공범자들’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에 최승호 감독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기습 질문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으며 최승호 감독은 “대통령님께서 언론을 망친 비판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고 묻는다.
이에 당황한 듯한 이 전 대통령은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겠”다고 답한 뒤 대기하고 있던 차에 오르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영화 "공범자들"
앞서 영호 ‘공범자들’은 공영방송을 망친 주범과 그와 손잡은 공범자들이 지난 10년간 어떻게 우리를 속였는지 그 실체를 담았으며, 지난해 국정원 간첩 조작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자백’의 연출자다.
한편 예고편에서 최 감독은 “언론이 질문 못 하게 하면 나라가 망해요!”라고 외쳐 기대감을 모은다.
이어 연출을 맡은 최감독은 작품에 대해 “뻔뻔하기 이를 데 없는 인간들의 민 낯을 보여주는 상당히 재밌는 영화”라고 소개했다.
영화 ‘공범자들’은 8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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