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제주)=천정환 기자] '제9회 박지윤 바자회, 소소한 제주'가 13일 제주시 노형동 쁠랑뜨 카페에서 열렸다.
쇼핑도 기부가 되는 '9번째 박지윤 자선바자회'는 16개 업체가 참여해 물품 판매 수익금을 제주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획된 박지윤 바자회는 2014년 12월 18개 업체로 시작하여 최근 2017년 3월 8회까지 30여개의 업체와 함께 나눔 바자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박지윤은 활발한 방송활동에도 꾸준한 선행으로, 연예계에 귀감이 되어 왔다. 자신의 이름을 건 박지윤 바자회를 통해 기부를 하는 것은 물론, 지난달 14일 종영한 '크라임씬3' 우승 상금을 강력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기부했다.
자선바자회를 찾은 사람들이 쁠랑뜨 카페에 실내에서 쇼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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