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박남, 아내가 돈 쓴다고 하자...“여자가 뭐하는데”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안녕하세요’에 도박에 중독된 역대급 남자가 출연해 폭탄발언을 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매주 200만원 씩 도박으로 날리는 아버지 때문에 고민인 아들이 사연 주인공으로 나왔다.

이날 아들은 “매주 200만원 씩 도박으로 날려 고민이다”고 토로했다.

안녕하세요 도박 사진="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안녕하세요 도박 사진="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MC들은 해당 주인공에게 “어머니와 함께 하나”라고 물었고, 그는 “아니다. 이 사람은 하지 않는다. 나만 한다”고 답했다. 이에 MC들은 “어머님도 아버님처럼 그렇게 돈을 쓰면 어떡할 거냐”라고 재차 물었다. 그러자 “여자가 뭐하는데 돈을 그렇게 써요?”라고 반문했다.

이를 들은 MC와 게스트들은 물론 방청객들은 경악할 발언에 야유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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