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X이대환, 가슴 뭉클한 이별 준비 “할머니 건강하세요”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시골경찰’ 신현준과 이대환이 이별의 아쉬움에 눈물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시골경찰’에서는 시골 경찰로서의 마지막 임무완수 후 이별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현준과 이대환은 마을의 95세 어르신을 찾아 “이제 우리 둘이 할머니 뵈러 못 온다. 이제 서울가요”라며 이별을 전했다. 두 사람은 할머니의 손을 꼭 잡고 “건강하세요. 많이 보고 싶을 거예요”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시골경찰’ 신현준X이대환 사진=‘시골경찰’ 방송캡처
‘시골경찰’ 신현준X이대환 사진=‘시골경찰’ 방송캡처
할머니는 신현준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내 손 껄끄럽지?”라는 할머니의 말에 신현준은 “부드럽다”며 응석을 부렸다. 이대환은 눈시울이 붉어지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방송 말미 마지막 출근을 앞둔 이주승은 “존경하고 영광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진안 경찰서 관할 내 치안센터에서 순경으로 활약한 배우 4인방 신현준, 최민용, 이대환, 이주승은 “소중하고 잊지 못할 추억이었다”고 인사했다.

‘시골경찰’은 오는 10월 2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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