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 박시후와 관계 회복 후 정직원 출근까지(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황금빛 내 인생’ 박시후와 신혜선의 관계가 좋아지면서 본격적인 신데렐라 스토리가 펼쳐졌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최도경(박시후 분)이 서지안(신혜선)을 여동생으로 다시 받아드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도경은 서지안이 찾는 서지수(서은수 분) 인형을 건넸다. 최도경은 “나머지 옛 물건들은 잃어버려. 다른 것들은 다 돈으로 사줄 수 있는 것 같은데 이건 아닌 것 같아서”라고 말했다. 예상하지 못했던 선물을 받은 서지안은 고마운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황금빛 내 인생 박시후 신혜선 사진="황금빛 내 인생" 방송 캡처
황금빛 내 인생 박시후 신혜선 사진="황금빛 내 인생" 방송 캡처
이어 “남친 만나러 가는 거면 다시 들어가고, 술 생각나는 거면 따라와”라고 말한 뒤 자연스럽게 편의점으로 향했다. 최도경은 “여동생이라고 술주정 절대 안받아준다”라고 말했다. 서지안은 여동생이라고 자신을 말한 최도경의 모습에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편견, 오해를 되돌아봤고 다시 여동생으로 접수했다”고 털어놨다. 특히 최도경은 ““마음 정리 되면 오빠라고 불러줘. 그때까지 호칭 생략 봐준다”고 언급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다음날 노양호(김병기 분)가 서지안을 만나기 위해 귀국했다. 노양호는 서지안을 살뜰히 챙겼고, 직접 홍어까지 먹여주며 자상한 할아버지 면모를 보였다.

최도경과 서지안은 점점 가까워졌다. 두 사람은 시장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나온 뒤 소매치기와 마주쳤다. 서지안은 급박한 상황에 닥치자 최도경을 향해 “오빠”라고 불렀고, 두 사람은 힘을 합쳐 목걸이를 되찾았다.

이후 최도경은 “목걸이 없이 죽냐”며 화를 냈지만, 서지안은 “오빠 선물이라 그랬다”고 말해 그를 감동하게 했다.

특히 최도경은 “너 제 정신이냐. 칼 든 놈을 왜 따라가냐”라며 “목걸이는 다시 살 수 있지만 네 목숨과 내 목숨은 하나다”라고 말해 서지안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에 서지안은 최도경에게 장난을 쳤다. 급기야 “오빠도 무서워할 줄 아냐”라고 놀렸고, 최도경은 “이제 오빠라고 하는 거냐. 그래. 이제 회사로 가자. 말광량이 동생 때문에 복귀시간이 늦었다”라고 말하며 자리를 떴다.

다음날 서지안은 깔끔하게 옷을 차려입고 해성 어페럴 마케팅 팀에 출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앞으로 서지안이 회사에서 어떤 모습으로 생활해 나갈지 궁금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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