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내 방 안내서’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파격 의상을 선보였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SBS ‘내 방을 여행하는 낯선 이를 위한 안내서(이하 ‘내 방 안내서’)에서 손연재는 덴마크 니키타와 방을 바꾸어 5일간 생활에 나섰다.
손연재는 니키타의 옷장을 살펴보며 시스루 의상에 도전했다. 높은 하이힐까지 갖춰신은 손연재는 살랑살랑한 발걸음으로 “이렇게 놀면 밤새도록 놀겠다”라며 기쁜 마음을 표했다. 그러나 그는 높은 하이힐에 “서있지도 못하겠네. 이걸 신고다닌단 말이야?”라며 어색함을 드러냈다.
또한 손연재는 셀카를 찍으며 영락없는 20대의 청춘미를 뿜어냈다. 그는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그 순간을 마음껏 즐기는 모습이었다.
평소와 다른 옷차림을 한 손연재는 “구두를 살 시간도 없었고, 제 방에는 별로 없다”라며 “니키타가 제 방에가서 무슨 생각을 할지 궁금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내 방 안내서’는 한국의 톱스타가 지구 반대편에 있는 해외 셀럽과 방을 바꾸어 5일간 생활하는 모습을 그린다. 그 나라가 가진 테마를 느끼고, 그들의 철학과 생활 모습을 엿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