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안현수, 딸 제인과 출연 “아내에게 휴식 주고 싶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딸 제인과 48시간 나 홀로 육아에 도전하는 안현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안현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에 온 지 6년 정도 됐다. 아내는 정말 고마운 사람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안현수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안현수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이어 “가족과 친구들이 다 한국에 있는데 나만 믿고 이곳에 와준 것이다”라며 “러시아에서 아내가 나 때문에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 휴식을 주고 싶었다”라고 출연 이유를 언급했다. 이후 공개된 안현수 딸 제인 양은 똘망똘망한 눈에 귀여움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안현수는 2014년 우나리 씨와 결혼했다. 이듬해 딸 제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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