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면 듣고픈 옛 노래…박효신 ‘눈의 꽃’ 외 4곡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눈이 경기 남부와 충청도, 전북과 경북 내륙에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24일 오전 7시 10분을 기하여 경기 남부 일부와 충청도, 전북 내륙에 대설특보를 내렸다. 해당 지역에는 낮까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보행자 안전과 시설물 관리 및 교통안전에 유의 바란다고도 당부했다.

2017년 신곡을 제외하고 제목에 ‘눈’이 들어간 겨울 노래로는 거미의 ‘눈꽃’, 박효신의 ‘눈의 꽃’, 신화의 ‘눈 오는 날’, 이루의 ‘흰눈’, 젠티의 ‘첫눈의 약속’ 등이 있다.

‘눈’이 제목에 들어간 겨울 노래로 손꼽히는 박효신의 ‘눈의 꽃’은 2004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수록곡으로 발표됐다.
‘눈’이 제목에 들어간 겨울 노래로 손꼽히는 박효신의 ‘눈의 꽃’은 2004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수록곡으로 발표됐다.
KBS 미니시리즈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수록곡으로 2004년 11월 15일 공개된 ‘눈의 꽃’은 같은 방송국의 ‘연예가 중계’가 조사한 ‘한국인이 사랑하는 드라마 OST’ 1위에 오르는 등 국민적인 인기를 끌었다.

박효신은 ‘눈의 꽃’ 발표 6년이 지난 2010년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 어워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거미의 ‘눈꽃’ 역시 드라마 OST다. 2013년 SBS가 방영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3번째 OST로 그해 2월 27일 발매됐다.

‘눈 오는 날’은 신화가 겨울 시즌을 공략하기 위해 2007년 12월 5일 발표한 ‘SHINHWA WINTER STORY’라는 앨범의 타이틀곡이었다. 어린 왕자 이승환이 작곡·편곡을 했다.

이루의 ‘흰눈’은 2006년 정규 2집 LEVELⅡ의 8번째 곡이다. 젠티의 ‘첫눈의 약속’은 2003년 1집 앨범 4번 트랙.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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