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SBS 새 파일럿 '잔혹하고 아름다운 연애도시'에서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만난 일반인 남녀 8명의 자기소개 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첫 만남에서 8명의 출연진은 술을 마시며 자기 소개 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박천경 씨는 29세 거문고 연주가로 소개하며 "거문고를 하면서 연예인들 드라마 대역이나 레슨도 해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제일 많이 본 건 박보검 씨다. 한 3개월 동안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 현장도 왔다 갔다 했다"고 밝히기도 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SBS 새 파일럿 '잔혹하고 아름다운 연애도시'는 모두 '이별의 아픔'을 경험한 적이 있다는 공통점으로 하루에 한 번 자신의 지난 연애를 고백해야 되는 룰을 가지고 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