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나 오늘 집에 안 갈래’ 특집으로 워킹맘 이윤지-정시아-김지우-정주리가 출연하며 차태현이 스페셜 MC로 참여했다.
이날 김지우는 남편을 때리고 싶었던 일화에 대해 언급했다. 김지우는 “출산 80일 지났을 때다. 그때 남편이 ‘정글’에 간다고 하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가라고 했는데, 정말 가더라. 그 당시 남편이 해외 출장이 많던 상태였다”며 “남편이 정글로 해외촬영을 가기 전에 술 한 잔 마시고 자고 있는데, 머리를 빡 때리고 도망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지우는 “옛날에 할머니가 그 말을 하셨다. 소리 없는 총이 있다면 쏘고 싶다고. 그 말을 공감하게 되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지우는 모유수유를 하던 당시를 회상하며 “100일이 지나도 (아기 때문에) 잠을 못자서 좀비였다. 모유수유로 살 빠진 사람이 누구냐, 만나보고 싶다”고 분노해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