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착하게 살자’ 김진우와 유병재가 징역을 선고 받았다.
2일 오후 방송된 JTBC ‘착하게 살자’에서는 징역형을 선고 받은 김진우와 유병재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쥐불놀이 체험 후 뒷정리를 하지 않아 실화를 낸 혐의로 기소된 김진우와 유병재는 최종 선고만 남은 순간이 그려졌다.
이날 다른 깡통이 증거로 제출되며 상황이 바뀌었고, 검찰 측은 증거를 보고 나서야 과실이 있다며 태도 때문에 엄벌을 처해야 한다며 징역 3년을 구형한 것.
사진=착하게 살자 캡처
이어 유병재는 최후 변론에서 “저는 입이 열 개여도 할 말이 없는 사람이다. 김진우는 저를 따라서 촬영에 임했을 뿐이다 처벌을 대신 받을 수 있다면 제가 대신 받겠다”고 반성했다.
한편 이날 재판부는 “주변에 문화재와 보호수가 있는 것을 인지하고도 그대로 자리를 뜬 두 사람에게 엄벌을 내려야 한다" 라고 밝혔다.
이후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에 앞서기로 약속하며 김진우에게는 징역 6일, 유병재는 징역 7일을 선고하는 것을 덧붙였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