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YG 수장 양현석이 빅뱅 태양에 결혼 축하 인사를 전했다.
양현석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양, 드디어 오늘 결혼. 행복해라 영배야”라는 글을 남겼다.
특히 그는 “13살에 만난 영배가 벌써 31살이다”라면서 애틋함을 표했다.
양현석, 빅뱅 태양♥민효린 결혼 축하 사진=양현석 인스타그램
더불어 “처음 만난 여자분과 결혼, 꿈같은 스토리. 1년에 한 번 모자 벗는 날”이라며 태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양현석은 빅뱅 태양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대표로 이들은 평소 서로 각별한 애정과 의리로 주목받아왔다. 지난해 12월 30일과 31일 빅뱅의 서울 콘서트에 앞서 양현석이 “언제 다시 또 볼 수 있을까”라며 군입대를 앞둔 멤버들에 애정을 드러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한편 태양은 이날 오후 민효린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사회는 배우 기태영이 맡으며, 축가는 가수 자이언티가 부른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