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오늘(27일) 백골부대에 현역 입대한다.
지드래곤은 27일 오후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육군 3사단 백골부대 신병교육대로 입소한다.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이날 지드래곤은 별다른 행사없이 조용히 입대할 계획이다. 앞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일 현장 혼란을 막기 위해 공식 인사 없이 조용히 입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빅뱅 지드래곤이 오늘(27일) 백골부대에 현역 입대한다. 사진=MK스포츠 DB 이로써 지드래곤은 멤버 탑에 이어 두 번째로 군입대 하게 됐다. 지드래곤에 이어 태양 역시 오는 3월 12일 입대를 앞두고 있다.
지드래곤은 지난 25일 열린 제주도 GD카페 오픈 행사에서 “잘 다녀오겠다”는 마지막 인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드래곤의 전역일은 오는 2019년 11월 26일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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