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OCN 월화드라마 ‘그남자 오수’ 측은 이종현과 김소은의 순탄치 않은 로맨스의 서막을 알렸다.
의문의 여인과 신경전을 벌이던 오수(이종현 분)와 그 상황을 놀란 눈으로 지켜본 오지라퍼 서유리(김소은 분). 카페에서의 심상치 않은 첫 만남 이후, 180도 달라진 분위기로 다시 재회하며 앙숙 케미를 제대로 발산하고 있다.
그남자 오수 이종현 김소은 사진=(주)IMTV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종현은 잔뜩 화가 난 표정으로 입술을 꾹 다물고 눈을 감은 채 고개를 들어올리며 분노를 다스리고 있다. 한 컷의 사진만으로도 깊은 빡침이 화면을 뚫고 전해질 정도의 리얼한 표정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것.
반면 두 뺨이 발그레해진 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김소은은 그런 그와 대비되고 있다.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그를 바라보며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사랑스러움을 더하며 이종현이 왜 화가 났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들은 한밤중에 길거리에서 어쩌다 이런 상황에 놓이게 됐는지, 사사건건 엮이고 꼬인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떻게 썸로맨스를 풀어나갈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증폭시킨다.
한편 ‘그남자 오수’는 연애감 없는 현대판 큐피드 남자 오수와 연애 허당녀 유리의 둘만 모르는 확실한 썸로맨스. 오는 5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