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23일(오늘) 이혼 소송 2차 변론 7분 만에 종료..김민희는?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홍상수 감독과 아내 A씨의 이혼 소송 2차 변론이 열린 가운데, 홍 감독 측 변호인이 “김민희와 아직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가정법원에서 홍상수 감독과 아내 A씨의 이혼 소송 2차 변론이 비공개로 진행됐다. 홍 감독과 A씨는 참석하지 않았으며 양 측의 변호인만 참석했다.

A씨의 변호인은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았고, 홍 감독의 변호인이 홍 감독과 김민희의 사이에 대해 “잘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짧게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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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변론은 단 7분 만에 종료됐다. 양측 변호인은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지 않았고, 급히 자리를 떴다. 홍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해 3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우리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며 불륜설을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개봉한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홍 감독은 지난해 11월 가정지방법원에 A씨를 상대로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 이혼 조정이 결렬되면서 소송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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